2019 아덱스저항행동 평화토크쇼
예멘에서 한국까지 : 난민과 무기거래
일시 및 장소 : 2019년 10월 10일(목) 오후 7시, NPO 지원센터 품다

‘인간이 만든 최악의 재앙’이라 불리는 예멘 내전이 수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사실상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란의 대리전인 예멘 내전은 여전히 끝이 보이지 않습니다.

정부군과 반군은 무차별적으로 민간인 거주지를 폭격해 민간인 사망자만 8,600명에 이르고, 수백만 명의 난민이 발생하는 등 예멘은 현재 인도적위기에 처해있습니다.

“전쟁이 왜 일어났는지 영문도 모른 채 겨우 살아남아 살고 있습니다”

지난해 한국으로 온 수백 명의 예멘 난민들은 이러한 무차별적인 폭격을 피해 떠나온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왜 예멘 내전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걸까요?

최근 유엔은 예멘 내전에 참전한 사우디와 UAE에 무기를 공급한 미국과 영국, 프랑스, 이란 모두 전쟁의 책임이 있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한국은 과연 예멘 내전과 무관할까요?

예멘 내전을 통해 무기 거래가 분쟁과 난민 발생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지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프로그램
일시 | 2019년 10월 10일(목) 오후 7시

장소 | NPO 지원센터 품다

사회 | 이영아 (참여연대 평화군축센터 활동가)

이야기 손님

  • 야스민(예멘 난민, 아시아평화를향한이주 MAP 활동가)
  • 이재호(한겨레21 기자)
  • 쭈야(전쟁없는세상 활동가)
  • 이일(공익법센터 어필 변호사)

*영-한 순차통역 제공

Categories: 활동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