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함께 치유하고 배우고 빛날 수 있어요 (Together We Can: Together We Heal, Learn and Shine)’
세계 난민의 날(6.20)이 있던 지난 6월 아시아평화를향한이주 MAP이 진행한 캠페인 주제였어요. ‘우리는 함께 할 수 있다(Together We Can)’라는 긍정적인 확신과 희망이 담긴 문구에는 MAP 활동가들이 수년간 여러 난민 공동체와 수많은 난민을 만나고 함께 일한 경험이 함축되어 있어요. 그러나 난민과 동행하는 삶을 사는 활동가의 수는 작고 난민은 자신의 일상에서 활동가가 아닌 누군가와 ‘우리(We)’가 되겠지요. 그래서 난민과 그의 친구들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경남, 전북, 경기, 서울 이렇게 네 지역에서 살고 있는 난민과 그들의 한국인 친구들이 자신들의 이야기를 영상에 담아 동료 시민들과 난민들에게 나누는 데에 동의했어요.

‘난민 그리고 그 옆사람 이야기 (Refugees and Their Korean Friends)’의 네 가지 스토리를 소개합니다. 우리는 친구와 함께 하는 시간을 통해 치유받고, 어떤 소중한 가치를 배우고, 또 친구와 함께 있을 때 얼굴에 빛과 웃음이 돌죠. 영상 속 친구들의 모습도 그래요. 이렇게 친구가 좋지만, 친구를 찾는 게, 누군가와 친구가 되는 게 쉽지만은 않은 것 같아요. 이들은 어떻게 친구가 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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