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AN BOOK
2020년 난민과 함께하는 사람책 도서관은 팔레스타인, 시리아, 코트디부아르, 카메룬, 수단, 중국 등 14개의 국가에서 온 19명의 난민이 한 권의 책이 되어 여러분을 맞이합니다. 한국의 오늘을 살아가는 난민 사람책이 당신에게 전하는 삶의 한 챕터를 만나보세요.
아시아평화를향한이주 MAP에게 연락주시면 상담 후 사람책을 빌려드립니다. 사람책 도서관 행사, 인권/평화/다양성 강연 또는 워크숍에 초대해주시면 학교, 도서관, 동아리, 기관 등에 사람책이 직접 갑니다. 서울, 경기부터 제주까지 전국에서 사람책 독서가 가능하며 외국어 책인 경우 통역을 지원해 드립니다.
MAP HUMAN BOOK
사람책, 그들의 열두 가지 색 이야기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