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P 자원활동가 소개] 이나단 캠페인 코디네이터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부터 ‘아시아평화를향한이주’에 합류하게 된 이나단이라고 합니다. 

난민인권강좌를 통해 국내 ‘이주민’에 대한 관심을 키웠고, 특별히 이주노동자들의 삶에 주목하게 되었습니다. 이주노동자를 차별하는 한국인 사업주에게 편지를 쓴 것, 재한필리핀유학생들과 결혼이주여성을 위한 축제를 열었던 것, 무국적자의 체류연장을 위해 하루종일 출입국사무소-법원-검찰청을 누비고 다녔던 것, 큰 질환이 의심되는 난민신청자와 함께 밤늦도록 병원을 찾아다녔던 것까지 이런저런 일들이 MAP을 찾아오는 디딤돌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시나브로 저는 누구나 인간답게 살 권리를 누리는 세상을 꿈꾸게 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6월에는 난민행진플래시몹과, 후원파티 GOMAPGO, 난민영화제 등 다채로운 행사가 예정되어있어 MAP에서의 생활이 더욱 기대됩니다. MAP에서의 생활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아끼고 존중하는 평화의 일꾼이 되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