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1.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드려요!
그리고 ‘나는 000한 자원활동가가 되고 싶다’의 000을 채워주세요!

“나는 ‘F’ 같은 자원활동가가 되고 싶다!
여기서 말하는 ‘F’ 는 MBTI 성격유형검사에서 ‘공감형 F’ 를 말하는 건데, 저는 MBTI F 유형처럼 난민 분들의 상황에 잘 공감하고 또 이해해줄 수 있는 자원활동가가 되고 싶습니다!”

 

Q2. MAP에 지원한 동기에 대해서 말씀해주세요.

“‘멜팅팟’ 문화인 미국과 보수문화 중동에서 생활하며 다른 생김새와 언어의 미숙함 때문에 받게 되는 차별을 직접적으로 경험했고, 여성/아동에 대한 차별을 당연시하는 모습을 지켜봤습니다.
가장 큰 두려움은 방관자들이 택한 ‘침묵’의 무서움이었고, 차별 없는 세상을 꿈꾸게 되었어요.
차별 없는 세상을 만드는 데에 한 발짝 더 가까워지고 싶어서 MAP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3. 당신이 당신답다고 느끼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저는 주변 사람들의 고민거리나 이야기를 들어줄 때 가장 ‘나다움’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또 무엇인가에 대해 혼자 고민하고 생각할 때 저 다운 것 같아요.”

 

Q4. 여태까지 한번도 안해봤지만 나 자신을 발견하기 위해 해보고 싶은 것이 있다면?

“음.. 저는 혼자 세계여행 한번쯤 꼭 가보고 싶어요! 제가 살고 있는 곳과는 다른 장소들을 직접 보고 경험하면 세상을 보는 시각이 더 넓어질 것 같네요 😊”

 

Q5. 남들이 알아주든 말든 내가 봐도 내가 멋있을 때가 있어요.
당신의 삶에서 당신이 가장 멋있었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중학교 때 뮤지컬 주연으로 연기 했었던거!
그때 뮤지컬 애니의 애니 역할을 맡았었는데, 거의 반년동안 열심히 준비해서 올린 공연이라 그런지 정말 뿌듯하고 감동적인 경험이었어요!
근데 저는 매 순간을 멋지게 살아가려고 최선을 다 하는 편인 것 같아요~!
오늘도 역시나 멋진 하루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

 

Q6. 마지막으로 MAP에서 활동을 하며 어떠한 ‘변화’를 불러오고 싶나요?

“MAP에서 활동을 하면서 조금 더 평등, 평화에 가까운 사회를 만들어 보고 싶어요!
물론 완벽한 평등/평화는 어렵겠지만, 제가 속한 사회 내에서는 최대한 노력해보고 싶네요
😊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