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20일 세계 난민의 날을 맞이하여 한국에서 난민으로 정체화하고 살아가고 있는 난민분들의 사람책 도서관이 열립니다. 시각예술활동가 제람 님과 함께 서울과 제주도에서 진행되고, 아시아평화를향한이주 MAP의 김영아 대표가 순차통역으로 함께 합니다.
6월 16일에는 서울 마포구의 이후북스에서 김민혁, 에덴, 로스타미 레자 세 사람의 사람책 도서관이 열립니다. 이야기를 책으로 읽는 것과 같이 듣고 이야기를 나눌 예정입니다.

6월 19일, 20일, 21일은 3일동안 제주도에서 무누누레 저스틴, 야스민, 마준 세 사람의 사람책 도서관이 열립니다. 아동, 청소년, 성인과 다양한 장소에서 함께할 예정입니다. 아동과는 드로잉 워크숍을 통해 가장 좋아하는 사람이나 행복했던 기억, 슬펐던 순간, 소중한 사물 등을 사람책과 이야기하고 그림으로 그려보려고 합니다. 청소년과 성인 대상으로는 북토크를 통해 사람책의 이야기를 듣고 대화를 나눌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