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과의 대화: 서울외국인노동자센터 (2024년 7월 17일)

행사

English / français / العربية / فارسی / русский

📌 7월 17일 수요일
📌 서울외국인노동자센터 X MAP
📌 @MAP 회의실

💬 이번 <난민과의 대화>는 강동, 은평, 양천 외국인노동자센터의 직원과 사회복지 실습생분들께서 MAP 회의실로 방문하셔서 함께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연사로는 DR팀의 이집트 난민연사 ‘마준’님과 에티오피아 난민연사 ‘울레타우’님께서 참여하셨습니다.

📚서울외국인노동자센터 참여자 김리하님
“특히 한 난민께서 노동자를 일회용 종이컵이나 티슈처럼 보는 한국의 자본주의와 노동조건을 강력하게 비판하는 목소리를 내셨는데, 선주민 한국인으로서 한국이 노동에 대해 가지는 태도를 무비판적으로 수용하였던 저 자신을 돌아보았습니다. 이주노동자의 인권에 대해 말하기 위해서는 한국의 노동 실태 전체를 조명해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서울외국인노동자센터 참여자 홍서희님
“미등록 이주민에 대한 상황과도 비슷하다고 생각했는데 단순히 통제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으로서 이 땅에 체류할 수 있도록 돕는 체계’가 필요할 것 같다고 생각했다.”

📚서울외국인노동자센터 참여자 김연희님
“난민들은 자신의 미래를 계획하기 어렵고, 자신의 존엄성을 잃어가는 경험을 한다는 점에서 매우 괴로운 상황을 겪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