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권리보장
난민 아동권리보장
MAP은 국적과 체류 자격에 관계없이 모든 아동이 존엄하게 자랄 수 있어야 한다는 원칙으로 난민 아동 지원사업을 운영합니다. 미취학 아동 보육비와 양육비, 18개월 이하 영아 양육비와 의료비, 아동보호자 정서지원 프로그램(Dear Mommy), 위기 아동 지원을 진행합니다.
배경
세계 곳곳의 분쟁과 위기 속에서 가장 먼저, 가장 오래 영향을 받는 이들은 아이들입니다. 유엔아동권리협약은 모든 아동이 국적과 체류 자격에 관계없이 보호받고 성장할 권리를 가진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태어나거나 자라는 난민 아동은 부모의 체류 자격 때문에 보육료 지원과 같은 공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린이집에 가지 못한 채 집에서 오래 지내거나, 의료비 부담으로 치료를 미루기도 합니다. 생계와 체류 문제를 함께 안고 있는 부모가 홀로 돌봄을 감당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MAP은 국제아동구호단체와 함께 미취학 난민 아동의 보육비와 양육비를 지원하고, 영아 가정과 위기 아동을 돕습니다. 정기적으로 가정을 찾아 아이의 성장을 살피고, 아이를 돌보는 부모의 마음까지 함께 돌봅니다.
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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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취학 아동 양육비와 보육비 지원
0세부터 6세 미취학 난민 아동에게 양육비, 보육비, 의료비를 지원하고 정기 유선 모니터링과 가정방문으로 가정 상황과 아동 발달을 확인합니다.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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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월 이하 영아 지원(착한사마리아인 난민아동지원사업)
18개월 이하 한부모 가정 또는 미등록 체류 가정의 난민 아동에게 양육비와 의료비를 지원합니다. 2023년 4월 1기가 시작되어 2026년 제8기까지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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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보호자 정서지원 프로그램 Dear Mommy
난민 여성인 아동보호자가 매달 자녀에게 가장 주고 싶은 선물을 직접 고를 수 있도록 6개월간 지원하는 정서지원 프로그램입니다. 2024년 5월 1기가 시작되어 3기까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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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보호 대응 체계 구축 (종료)
한국난민인권네트워크 난민아동 실무그룹과 협력해 2021년에 난민아동 학대 대응 가이드북을 공동으로 개발했습니다. 실무자가 난민 가정 내 학대에 대응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와 개입 절차를 안내합니다.
걸어온 길
- 2019
6월 12일 재단법인 동천 장학금 수여식에 난민 학생 3명이 참여하도록 연계했습니다. 7월 11일에는 세이브더칠드런과 난민아동지원사업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2011년부터 국내 난민 아동 지원사업을 해 왔고, MAP은 이 사업의 협력기관으로 참여합니다.
- 2020
세이브더칠드런 협약 사업으로 난민 아동 양육비와 보육비를 지원했고, 지원 아동은 1분기 12명에서 4분기 17명으로 늘었습니다. 9월 23일에는 녹색병원과 MAP 등 8개 단체가 미등록 아동과 난민 아동의 의료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 2021
세이브더칠드런 협약 사업으로 난민 아동 21명에게 양육비, 보육비, 의료비를 지원하고, 동천 장학금으로 난민 아동 3명의 생계와 교육을 지원했습니다. 한국난민인권네트워크 난민아동 실무그룹과 함께 난민아동 학대 대응 가이드북을 만들어 1월에 공개했습니다. 집필은 사단법인 두루, 세이브더칠드런, MAP, 이주민센터 친구가 맡았고 유엔난민기구가 협력했습니다.
- 2022
0세부터 6세 미취학 난민 아동 24명에게 양육비, 보육비, 의료비를 지원했습니다. 코로나19의 경제적 영향이 큰 25가구에 생필품과 식료품을 전하고, 신학기를 맞은 난민 아동 46명에게 교육비 10만 원씩을 지급했습니다.
- 2023
4월 착한사마리아인의 집과 함께 18개월 이하 한부모 가정 난민 아동에게 월 35만 원의 양육비와 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작해 한 해 동안 8명을 지원했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 협약 사업의 지원 아동은 29명이었습니다.
- 2024
미취학 아동 보육비 지원은 22명, 18개월 이하 영아 양육비 지원은 12명이었습니다. 5월에는 아동보호자 정서지원 프로그램 Dear Mommy 1기를 시작해 난민 여성 5명에게 6개월 동안 월 5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했습니다. 장애 등록이 되지 않고 장기보호쉼터 입소를 거절당하는 등 아동의 체류자격 때문에 생기는 복지 사각지대를 다시 확인했습니다.
- 2025
상반기에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 협약 보육비와 양육비를 14명의 아동에게 지원했습니다. 18개월 이하 영아 지원 4기는 2024년 11월부터 2025년 4월까지 네 가정과 진행했고, 7월에 활동 보고를 공유했습니다. 3월부터는 네 명의 어머니와 Dear Mommy 2기를 운영했습니다.
- 2026
3월에 30개 이상의 신청 가정을 조사해 10가정과 동행을 시작했고, 6가정에는 7세 미만 아동 보육비를, 4가정에는 18개월 이하 영아 양육비를 지원합니다. 5월 세이브더칠드런 국제어린이마라톤에 참가했고, 6월 Dear Mommy 3기 가정과 서울대공원 피크닉을 했습니다.
대상
- 0세부터 6세 미취학 난민 아동: 난민신청자, 인도적 체류자, 난민 배경을 가진 미등록 아동(보육비와 양육비 지원)
- 18개월 이하 난민 아동: 난민신청자, 인도적 체류자, 미등록 체류자 포함(착한사마리아인 난민아동지원사업)
숫자로 보는 사업
- 14명
- 2025년 상반기 세이브더칠드런 협약 보육비와 양육비 지원 아동
- 22명
- 2024년 미취학 아동 보육비 지원 아동
- 12명
- 2024년 18개월 이하 아동 양육비 지원(월 35만 원)
- 20명
- 착한사마리아인 난민아동지원사업 1기부터 4기까지 지원 아동
- 5명
- 2024년 Dear Mommy 지원 보호자(월 5만 원, 6개월)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