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시아평화를향한이주 MAP입니다!
해가 뜨거워지고 녹음이 짙어지던 6월, MAP의 활동은 여러 현장에서 계속되었습니다.
홈페이지 업로드가 조금 늦어졌지만, 💌MAP LETTER💌가 그 이야기를 전해드릴게요.
지난 6월, MAP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첫 번째 소식❤️
‘디어마미’ 피크닉데이

6월 6일, MAP은 ‘디어마미(Dear Mommy)’ 3기로 선정된 여덟 가정과 서울대공원으로 피크닉을 다녀왔습니다. 어머니 8명, 아동 22명, 동행 활동가 9명이 함께했어요.
‘디어마미’는 난민 가정 어머니가 매달 자녀에게 가장 주고 싶은 선물을 직접 고를 수 있도록 MAP이 6개월간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어머니들은 모처럼 육아에서 벗어나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쉬어 갔고, 활동가들은 아이들과 함께 동물을 구경했습니다.
기쁨과 호기심으로 가득한 아이들의 얼굴을 보며 활동가들의 마음도 뭉클해졌어요. 이런 시간이 더 자주 만들어지기를 바랍니다! 💫
두 번째 소식❤️
이른둥이 긴급 의료비 지원 연계

지난 6월, 이른둥이로 태어난 자녀의 의료비 부담으로 한 난민 가정이 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MAP은 여러 기관과 협력해 치료비 마련을 도왔고, 위프렌즈·기아대책·희망날개의 지원이 이어져 가족이 아이의 치료와 회복에 전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난민이 마주한 문제는 한 단체의 힘만으로 풀 수 없다는 것을 다시 확인한 시간이었습니다. MAP은 언제나 난민과 사회를 잇는 가교 역할을 이어가겠습니다!
세 번째 소식❤️
난민 발달장애 아동들에 동천장학금 연계 & 세이브더칠드런과 연계해 위기아동 지원

MAP은 난민 발달장애 아동 3명이 2026년 제17기 동천장학금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고, 6월 16일 열린 수여식에 함께했습니다. 동천장학금은 재단법인 동천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게 학(원)비와 생활비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또한 도움이 필요한 발달지연 아동 2명을 만나, 세이브더칠드런과 연계해 언어치료와 심리치료를 이어갈 수 있도록 치료비와 생계비 지원을 연결했습니다.
난민 아동이 마음껏 자라고 꿈꿀 수 있는 자리라면, MAP은 어디든 함께하겠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네 번째 소식❤️
MAP이 보건의료노조의 연대기금을 받았습니다!

6월 22일, MAP은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이 마련한 노동시민사회단체 연대기금을 전달받았습니다. 보건의료노조는 매년 사회연대기금을 조성해 여러 분야의 단체를 후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MAP을 포함한 10개 단체가 선정되었어요.
전달식에서 MAP은 “환대를 넘어 연대로”라는 슬로건을 소개하며, 난민을 지원하는 활동이 ‘돈보다 생명을’ 앞에 두는 보건의료노조의 가치와 맞닿아 있음을 전하고 감사의 인사를 건넸습니다.

어느덧 8월입니다. 앞으로 이어질 MAP LETTER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남은 여름도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게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