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비나] 보다 포용적인 사회를 향하여: 증오와 차별에 맞서기 위한 시민사회단체의 역할

연구 및 강연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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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혐오, 반차별, 그리고 포용(Inclusion)을 위해 사회와 제도는 어떤 전환이 필요하고 시민사회단체는 어떤 역할을 해야 할까요? 아마도 아랍, 무슬림 난민들이 가장 많이 연락하는 단체인 MAP 그리고 난민 당사자와 같이 일하는 단체인 MAP. 우리와 같은 단체는 어떤 역할을 해야 할까요? MAP은 2018년부터 이런 고민을 계속 해 오고 있고, 현재 혐오와 차별로 다친 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한 편, 난민 당사자들과 시민인식개선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는 11월 16일 (세계 관용의 날)에 청소년 성소수자 지원센터 띵동과 함께 포용에 대한 웨비나를 열어 혐오와 차별에 맞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한국, 유럽 시민단체의 이야기를 듣고자 합니다. 최근 몇 년 동안 이주민과 성소수자의 평등한 권리를 옹호하며 법제정 운동, 지역사회 갈등 조정, 실무자/옹호자 역량강화 등의 역할을 해 온 한국시민단체들, 제도화가 이루어졌으나 여전히 혐오와 차별이 만연한 유럽에서 일하는 시민단체를 초대했습니다. 현재 어떤 혐오와 차별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 난관은 무엇인지, 유럽에서 법제가 얼마나 혐오와 차별의 고삐를 잡았는지, 시민사회 인식도 따라서 높아졌는지, 지자체와 지역사회에서 겪는 다른 차원의 문제가 있는지 등등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눌 예정입니다.

웨비나 링크 https://stantec.zoom.us/j/913683044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