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상반기 KOICA YP 소개] 김예현 (난민정보제공 및 상담)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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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의 MAP에 새로운 활동가가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코이카 YP로 함께하게 된 김예현 YP를 소개합니다🥰

Q1.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YP로 활동하게 된 김예현입니다. 저는 현재 국제대학원에서 석사과정 첫 학기를 마쳤고, 2월부터 YP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하기 위해 들어온 만큼, 함께 더 좋은 시너지 효과 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Q2. MAP에 지원하게 된 동기를 공유해 주세요 🙂

저는 학부때부터 이주 및 난민 문제에 관심이 많았는데, 석사 과정을 하면서 학문적으로만 이 문제를 접한다는 위기의식이 들었습니다. 현장에서 직접 난민들을 만나고 소통하면서 경험을 쌓아가고 싶은 마음에 지원했고, 좋은 기회에 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MAP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난민들의 입장을 대변하고 이들의 권리를 증진시킬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Q3.“나는 000한 자원활동가가 되고 싶다”의 000을 채워주세요!

저는 열정 많은 활동가가 되고싶습니다.일을 하다보면 지치기 마련인데, 열정이 큰 원동력이 된다고 생각합니다.열정을 가지고 꾸준하게 오래 일할 수 있는 활동가가 되 싶습니다.

Q4.우리 사회가 더 나은 사회가 되기 위해서 지금 무엇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공감과 이해.
우리 사회의 많은 문제들은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지 않고 이해의 폭이 좁은 데서 발생한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을 나누고 대화를 통해 소통하면서 가볍게 풀릴 수 있는 문제들이 꼬이고 복잡해지면서 큰 사회 문제로 변모하는 것 같습니다.

Q5.나만의 소소하고 확실한 행복을 주는 것은 무엇인가요?

모든 할 일을 끝내고 가벼운 마음으로 일기를 쓰거나 책을 읽거나 영화를 볼 때!
날씨 좋은 날 가족이나 친구들과 놀러 나갈 때!

Q6.여태까지 한번도 안해봤지만 나 자신을 발견하기 위해 해보고 싶은 것이 있다면?

혼자 배낭여행을 가보고 싶습니다. 좋은 것을 함께 보고 느끼는 게 좋아서 보통은 누군가와 함께 여행을 가는데, 혼자 다니면서 새로운 발견을 해보고 싶습니다!

Q6. 남들이 알아주든 말든 내가 봐도 내가 멋있을 때가 있어요. 당신의 삶에서 당신이 가장 멋있었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내가 할 수 없을 것 같다고 느끼는 일들에 도전하고, 목표를 이루기 위해 계획을 세우고 실제로 실행할 때 제가 멋있다고 느끼는 것 같습니다. 학부를 졸업하고 첫 직장에서 퇴사를 결심하면서 이후의 행보를 정할 때, 이것저것 도전하고 실패하면서 방향성을 정했던 순간이 가장 멋있다고 느꼈습니다.

Q7. 마지막으로 MAP에서 활동을 하며 어떤 변화를 불러오고 싶나요?

현장에서 생생한 난민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현실을 알아가고 싶고, 새로운 시야를 가지고 앞으로 더 많은 활동들로 뻗어나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