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과의 대화>가 진주에 다녀왔습니다! 10월 28일과 29일 이틀 동안 야민 애, 나임, 살레 연사님과 함께 경상대학교 ”인권과 세계“와 ”인권 사회학“ 강의에서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아래는 특강에 참여했던 학생들의 소감 중 일부입니다 😆😆 다들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연사님들의 이야기를 듣기 전에는 개인적으로 ‘난민’, ‘이방인‘이 보호받아야 할 대상이라는 이미지가 강했었습니다. 하지만 한국사회가 변화하면서 앞으로는 난민을 보호받아야할 대상이 아닌 ‘서로 공존하는 이웃‘으로 인식되었으면 합니다.“
”원래는 난민이라는 단어만 알고 난민들이 무슨 이유로 난민이 된건지, 난민에대한 처우 등에 관심이 없었는데 세 연사님의 이야기를 들은 후 난민들에 대해 더 관심이 생기고 그들의 이야기를 더 들어보고 싶어졌습니다.“
”한국에 나고 자라면서 난민에 대해서 주의 깊게 바라볼 기회가 많이 없었던 것 같은데, 세 연사님의 말씀을 듣고 한국에서의 이방인이라는 지위가 상대적으로 정말 많이 약할뿐더러, 이에 대한 관심이나 대우조차 제대로 주어지지 않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