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1.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지난 10월에 우리평화 한국어학교 자원활동가로 합류한 이윤상입니다. 비영리단체에서 오랫동안 일한 경험도 있지만, 난민지원활동은 처음입니다. 많이 공부하고 고민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Q2. MAP과 함께 하게 된 동기에 대해서 말씀해주세요.
난민지원활동에 관심이 많았고, 제가 올해 한국어교원 공부도 하고 있었어요. 이런 관심들이 모여, MAP의 활동에도 지원하게 된 것 같아요.
Q3. 우리 사회가 더 나은 사회가 되기 위해서 지금 무엇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차별금지법 제정이 시급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법이 만능은 아닙니다만, 사회의 구성은 점점 다양해지고 있는데, 이 다양성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고 실천이 이루어지려면 공식적인 가이드라인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차별금지법은 최소한의 기준을 담고 있는 법률로서 그런 가이드라인을 제공할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Q4. 사람들이 모르지만 숨어 있는 나만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사람들이 잘 안 믿지만, 제가 손이 꼼꼼한 편입니다. 그래서 바느질을 잘 하거든요. 제가 주변 친구들 옷도 조금씩 수선해주고 있어요. 은근 재미있답니다 😀
Q5. 마지막으로 MAP에서 활동을 하며 어떠한 ‘변화’를 불러오고 싶나요?
우리 사회는 필연적으로 점점 더 많은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하게 될 것이고, 해야만 합니다. 그것이 우리 사회에도 도움이 되구요. MAP 활동이 그런 다양성에 대한 스펙트럼을 넓히는 변화를 불러오기를 기대합니다. 우선 제 안의 스펙트럼부터 넓히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