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상반기 MAP 자원활동가 소개] 이아령 (PR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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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간단한 자기소개

저는 현재 정치외교학을 전공하고 있는 대학생 이아령이라고 합니다.

2. MAP과 함께하게 된 동기와 하시는 일에 대해서 말씀해주세요.

저는 모든 사람들이 인간답게 살며,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국제개발협력 분야에서 일하고 싶은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난민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올해 1월에 폴란드에서 우크라이나 난민을 돕는 봉사활동을 하면서 한국에 돌아가면 한국에 온 난민들을 돕기 위해 지금 바로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기존에 인스타그램을 통해 알고 있던 MAP 자원 활동에 지원하게 되었고 현재 Displaced 카드뉴스, Refugee News 카드뉴스 등을 포함한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되는 콘텐츠들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3. 나는 000한 자원활동가가 되고 싶다.

저는 나비의 날갯짓 같은 자원활동가가 되고 싶어요. 나비의 작은 날갯짓처럼 아주 작은 변화, 사건이 이후에 엄청난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 ‘나비효과’ 잖아요? 제가 자원활동가로서 활동하는 시간 동안에 엄청나게 큰 변화를 일으킬 순 없어도 저의 작은 날갯짓이 먼 훗날에 누군가의 인생에 변화를 일으키는 시작이 될 수도 있다는 마음으로 작은 날갯짓도 진심으로, 최선을 다해 하는 자원활동가가 되고 싶어요.

4. 나에게 소소하고 확실한 행복을 주는 것은 무엇인가요?

바쁜 하루를 보낸 날, 자기 전에 필로우 미스트를 뿌리고 침대에서 뒹굴거리며 하고 싶은 것들을 하는 시간,그리고 가까운 사람들과 맛있는 것을 먹으며 수다떠는 시간들이 저에게 소소하고 확실한 행복을 줍니다:)

5. 여태까지 한 번도 안해봤지만 나 자신을 발견하기 위해 한 번 해보고 싶은 것이 있다면?

저는 자취를 해보고 싶어요! 저는 학창시절에 기숙사 생활을 해본적은 있지만 자취보다는 상대적으로 작은 자유와 작은 책임이 따라오니까요. 자취를 하면서 ‘나’를 온전히 책임져보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또 홀로 지내면서 저도 몰랐던 저를 발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6. 마지막으로 MAP에서 활동을 하며 어떠한 ‘변화’를 불러오고 싶나요?

진정한 변화를 불러오기 위해선 먼저 제가 변화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혹시나 저도 모르게 제 안에 자리 잡고 있었던 난민을 향한 고정관념이 아주 작은 것이라도 있다면 깨버리고, 난민들과 진정으로 연대하고 싶습니다. 또 제가 맡은 일이 MAP의 PR이다보니, 지금보다 많은 사람들이 MAP의 비전에 공감하여 연대하도록 이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