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1.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2023 하반기 자원활동가이자 인류학을 전공하고 있는 한채연입니다😊 앞으로 6개월 동안 MAP가 함께 만들어갈 하루하루가 기대되네요!
Q2. MAP과 함께 하게 된 동기와 하시는 일에 대해서 말씀해주세요.
저는 인류학과의 권리학회에서 활동하고 국제리더십단체인 AIESEC에서 활동하면서 전 세계와 사회 곳곳에 소외되고 있는 사회적 약자의 인권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MAP은 그동안 제가 관심 있던 국제 난민 이슈에 대해 더 깊이 있는 배움을 제공해줄 수 있는 공간이자 풍부한 현장 경험을 쌓아 실질적인 활동을 펼칠 수 있는 자리라고 생각하여 고민없이 자원활동가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3. 우리 사회가 더 나은 사회가 되기 위해서 지금 무엇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경청이라고 생각해요. 모두 각자만의 가치와 생각이 있지만, 자신과 다른 사람의 의견도 주의 깊게 경청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우리 사회에서 발생하는 갈등과 아픔도 서로 다른 사람들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 발생하는 면이 크다고 생각하거든요. 조금 더 열린 마음으로 다른 사람의 생각과 감정에 귀를 기울이며 받아들인다면 따뜻한 사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Q4. 나만의 소소하고 확실한 행복을 주는 것은 무엇인가요?
저는 날씨가 좋은 날 친구나 가족들과 나들이 가는 것을 좋아해요. 특별한 걸 하지 않아도, 저와 결이 잘 맞는 소중한 제 사람들과 함께하는 시간 자체가 소소하지만 정말 확실한 행복을 주는 것 같아요. 때론 저만의 시간을 갖기 위해 좋아하는 카페나 산책로를 거닐면서 음악을 듣고 맛있는 디저트를 먹어요. 일상 속에서 저에게 힐링의 시간을 틈틈이 주기 위해 노력한답니다 ㅎㅎ
Q5. 마지막으로 MAP에서 활동을 하며 어떠한 ‘변화’를 불러오고 싶나요?
저는 MAP의 Peace board에서 난민의 초기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영상들을 제작하고 있는 만큼 제가 기획하고 제작하는 영상들이 난민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가장 큽니다! 그리고 저 또한 MAP에서의 활동을 통해 국제난민, 인권에 관한 다양한 시선과 생각의 폭을 확장시킬 수 있는 배움의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반년 간 끊임없이 고민하고 또 순간순간의 깨달음을 꾸준히 기록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