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1.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2023년 하반기 MAP의 자원활동가로 함께 하게 된 민가은입니다. 대학에서 언어학을 주전공으로 하고 있고 MAP에서는 착한 사마리아인 장학금 프로그램 운영 지원, 즉 사례 관리를 담당하고 있어요!
Q2. MAP과 함께 하게 된 동기와 하시는 일에 대해서 말씀해주세요.
항상 실천적인 일에 대한 갈증이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MAP에서 난민 청년의 역량 개발을 위한 사례 관리 일을 하면서, 난민 청년을 직접 만나고 그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는 점이 좋은 것 같습니다.
제가 맡은 장학 업무의 재원인 ‘착한 사마리아인 장학금’은 난민의 역량 개발, 학업 지원을 통해 그들이 한국 사회에서 비전을 실현할 수 있게 돕는 취지로 마련됐습니다. 특히, 착한 사마리아인의 집에서 수녀님들이 난민과 함께 활동하시면서 기탁한 장학금이 다시 난민을 돕는다는 멋진 프로세스로 운영되고 있어요. 저는 취지에 맞게 장학금이 운영될 수 있도록 네 분의 사례관리를 맡고 있습니다!
Q3. ‘나는 000한 자원활동가가 되고 싶다’의 000을 채워주세요!
나는 친절한 자원활동가가 되고 싶다!
Q4. 우리 사회가 더 나은 사회가 되기 위해서 지금 무엇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여러 가지가 필요하겠지만, 함부로 판단하지 않는 자세가 필요한 것 같아요.
Q5. 나만의 소소하고 확실한 행복을 주는 것은 무엇인가요?
매번 그러지는 못하지만, 대중교통에서 책 읽기라고 답하고 싶어요. 좋아하는 노래를 들으면서 펼쳐본 책이 마음에 들 때 행복한 것 같아요. 또 폰 중독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보려는 시도가 성공한 것 같아서 기분이 좋은 것도 있는 것 같아요
Q6. 마지막으로 MAP에서 활동을 하며 어떠한 ‘변화’를 불러오고 싶나요? (필수)
우선 제가 담당하고 있는 네 분의 역량 개발을 통해 한국에서의 삶에 작더라도 분명한 변화를 가져다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난민에 대해 편견 없이 생각하고 이해해볼 수 있는 기회를 함께 만들어갈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