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MAP : 2024년 상반기 MAP의 자원활동가를 소개합니다 🙂 “난민과의 대화”에 함께하게 된 권윤수 자원활동가를 소개합니다🥰
Q1.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2024년 상반기 MAP 자원활동가로 함께 하게 된 권윤수입니다. 저는 난민 연사님들과 함께 진행하는 ‘난민과의 대화’ 프로젝트를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연사님들의 삶의 이야기를 우리 사회의 곳곳에 전하면서 더 많은 분들이 ‘공감’할 수 있는 대화의 장을 만들어 나가고 싶습니다.
Q2. MAP에 지원하게 된 동기를 공유해 주세요 🙂
지난해 학교 공익법률센터에서 이주노동조합원 분들의 강연을 들을 기회가 있었습니다. 난민연사 분들께 직접 전해들은 국내 난민과 이주노동자의 현실은 공항의 입국 절차에서부터 체류를 허가받은 후의 노동환경까지 차별적인 제도의 연속이었습니다. 사회적, 법적 차별의 희생자인 그들의 이야기는 철저히 ‘타자’의 이야기로서 우리 사회의 관심에서 벗어나 있고, 그렇게 점점 더 은폐되고 묵인되고 있습니다. ‘난민과의 대화’와 같은 MAP의 활동들을 통해 다양한 난민 분들의
이야기가 우리 사회에 더 널리 조명되는 데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Q3.“나는 000한 활동가가 되고 싶다”의 000을 채워주세요!
저는 끈기있는 자원활동가가 되고 싶습니다.
난민 인식 개선 사업의 목적은 난민들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그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는 일입니다. 그런데 이미 누군가의 인식에 자리잡은 편견을 뒤엎는 일이란 하루아침에 이루어질 수 없기에 꾸준한 노력이 투입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Q4. MAP에서 활동을 하며 어떤 변화를 불러오고 싶나요?
난민과 선주민 모두가 서로를 동등한 ‘사회 구성원’이라고 인식하고 존중할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마 길고도 먼 과제이겠지만 이미 우리 사회에 많은 이주민들이 더불어 살고 있는 만큼 가장 필요한 변화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