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상반기 자원활동가 소개] 우지윤 (난민뉴스 RN팀)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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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우지윤 이라고 합니다. 2024 하반기에 난민뉴스팀 활동가로 시작해서 현재까지 난민뉴스팀에서 난민들의 정보접근성을 위해 난민뉴스를 제작하는 일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Q2. MAP에 지원하게 된 동기를 공유해주세요.

캐나다 이민자로서 언어 장벽이나 문화적 차이 때문에 겪는 어려움은, 난민들이 새로운 나라에서 겪는 혼란과 비슷하다고 생각했어요. 캐나다에 비해 한국의 낮은 난민 인정율과 한국사회에 적응하기 힘든 사회구조를 보면서 제가 만날 수 있는 난민 한 사람이나 혹은 시민단체에서 제가 가진 작은 능력으로 보탬이 되고 싶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3. 가장 인상 깊은 활동은 무엇인가요?

12.3. 계엄령 당시 난민들의 불안을 빨리 덜어주고 싶어서 급하게 서둘러서 난민을 위한 읽기 쉬운 정보로 뉴스레터를 제공했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본토에서 정치적 탄압이나 전쟁을 피해서 한국에 오신 분들에게 또 다른 공포가 될까 노심초사 전해지는 뉴스를 간결하고 신속하게 이해하기 쉽게 준비하기 위해 많이 신경썼는데 좋은 피드백을 주셨을 때 보람 있었습니다. 난민뉴스를 통한 공감과 연대가 이루어진다는 부분에서 뿌듯했습니다.

Q4. 우리 사회가 난민과 함께하기 위해서 무엇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우리 한국 사회는 다같이 평화롭게 낯선 이국땅을 찾은 난민과 평화롭게 공존 하는 것에 익숙하지 않습니다. 난민 유입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SNS나 언론을 통해 묘사됩니다. 우리가 그들을 대하는 이념과 생각이 바뀌려면 어린 아이 때부터 공감능력을 키울 수 있는 인권 교육이 늘어났음 하는 바람이 있어요. 우리와 다름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어린아이와 청소년의 다문화 수용성 교육이 시급하고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Q5. 마지막으로, 난민 이슈에 관심이 있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활동이 있으실까요?

우선 MAP의 난민과의 대화 팀에서 봉사활동 참여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난민분들과 함께 하면서 동시에 대화에 참여하는 시민 사회의 반응을 동시에 접할 수 있는 활동이라 생각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