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리옹호와 연대

연대

MAP은 난민인권네트워크, 이주구금대응네트워크, 한국난민정신건강증진협의체(MHARK) 등 국내 네트워크에 참여하고, 아시아태평양 난민인권네트워크(APRRN) 활동에도 함께합니다. 한국 난민 포럼은 2025년에 MAP이 주관했습니다.

진행 중

배경

강제 이주는 한 나라나 한 단체의 힘으로 풀 수 없는 전 지구적 과제입니다. 2018년 채택된 난민 글로벌 컴팩트가 정부, 국제기구, 시민사회, 난민 공동체의 '책임 분담'을 강조하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한국의 난민이 마주한 문제도 체류, 건강, 생계, 구금, 아이의 교육까지 한데 얽혀 있습니다. 한 가정의 의료비를 마련하는 일에도 여러 기관의 협력이 필요하고, 제도를 바꾸는 일에는 더 넓은 연대가 필요합니다.

MAP은 2018년 평등행진에서 든 깃발 '환대를 넘어 연대로'의 마음으로 국내외 시민사회와 함께 움직입니다. 난민인권네트워크, 이주구금대응네트워크, MHARK, 아시아태평양 난민인권네트워크(APRRN)에서 정보와 힘을 나누고 함께 목소리를 냅니다.

하는 일

  1. 난민인권네트워크

    난민인권네트워크는 난민 관련 단체들이 결성한 연대체로, 난민법, 구금, 아동, 처우, 교육 등 주제별 실무그룹을 운영합니다. MAP은 구성 단체로 참여합니다.

    2016~난민인권네트워크

  2. 이주구금대응네트워크

    2024년 10월 발족한 이주구금대응네트워크는 장기 구금에 대응해 국가배상청구 소송 지원, 법 개정, 외국인 보호제도 개선을 위해 활동합니다. MAP은 참여 단체입니다.

    2024~이주구금대응네트워크

  3. 한국난민정신건강증진협의체(MHARK)

    정신건강의학 전문가와 비영리단체가 난민과 기타 강제이주민의 정신건강과 심리사회적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2024년에 설립한 협의체이며, MAP은 구성 기관입니다.

    2024~한국여성정신의학회, 공익법센터 어필, 피난처, 호모인테르, 유엔난민기구

  4. 한국 난민 포럼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 국가인권위원회, 난민인권네트워크, 난민연구네트워크가 공동 주최한 2025 한국 난민 포럼을 MAP이 주관했습니다.

    2025~2026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 국가인권위원회, 난민인권네트워크, 난민연구네트워크

  5. 아시아태평양 난민인권네트워크(APRRN)

    APRRN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난민의 권리 증진을 위한 시민사회단체와 개인의 열린 네트워크로, MAP은 간담회와 유스 실무그룹 활동에 함께했습니다.

    2018~2024APRRN

걸어온 길

  1. 2016

    난민 단체 연대체인 난민네트워크(2018년 난민인권네트워크로 이름을 바꿈)의 일원으로 3월 활동가 교육과 난민법률지원 교육에 참여했습니다. 5월에는 광주아시아포럼에 참가했습니다.

  2. 2018

    난민인권네트워크의 처우, 교육, 난민법, 아동 실무그룹에 참여했고, 6월 세계 난민의 날 기념 문화제를 공동 주관했습니다. 10월 방콕에서 열린 APRRN의 아시아태평양 난민권리 협의에 참여해 두 실무그룹에서 활동했습니다.

  3. 2019

    난민인권네트워크 구성 단체로 활동했습니다. 5월 광주아시아포럼에 참가했고, 6월 네트워크가 연 제5회 난민영화제에 함께했습니다. 9월에는 유엔난민기구 국제보호국장과의 난민 간담회에 참석했습니다.

  4. 2020

    난민인권네트워크 난민아동실무그룹에서 활동하며 난민 아동 학대 대응 가이드 발간에 참여했습니다. 7월부터 9월까지 이주민건강보험대응모임의 조사에서 난민 가구 설문을 맡았고, 9월에는 녹색병원과 8개 지원단체가 미등록 이주아동과 난민 아동의 의료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5. 2021

    난민인권네트워크와 APRRN의 일원으로 난민 아동 보호, 사회권, 생존권, 지원 실무자 역량 강화를 다루는 실무그룹에서 활동했습니다. 6월 네트워크와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의 온라인 편지쓰기 캠페인에 함께했고, 12월에는 코로나19 시기 난민의 경험을 발표했습니다.

  6. 2022

    6월 18일 열린 제7회 난민영화제의 준비 실무팀에 참여했습니다. 난민 트라우마 태스크포스에서 공동 TF장을 맡아 8월 전국이주인권대회 분과를 진행했고, 12월에는 유엔난민기구의 첫 한국 난민가구조사에 조사원을 보냈습니다.

  7. 2023

    9월 방콕에서 열린 APRRN의 아시아태평양 난민인권간담회에 난민 활동가 1명과 참여했습니다. 12월 제네바 글로벌 난민 포럼에는 국가인권위원회와 동행해 대표와 난민 2명이 참석했고, 12월 7일에는 한국-EU 시민사회 네트워크, 청소년성소수자위기지원센터 띵동과 웨비나를 공동 주최했습니다. 2월부터 4월까지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시리아 난민과 국내실향민을 위해 개인 후원자, 25개 기관과 연대체와 함께 두 차례 모금해 84,903,190원을 더프라미스에 전달했습니다.

  8. 2024

    6월 22일 APRRN 유스 실무그룹의 난민 청년 정상회담 준비에 MAP 활동가가 참여했습니다. 6월 29일 한국난민정신건강증진협의체(MHARK)를 발족하고 같은 날 유엔난민기구와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10월 18일 이주구금대응네트워크 발족식에 참석했습니다.

  9. 2025

    12월 9일 2025 한국 난민 포럼을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 국가인권위원회, 난민인권네트워크, 난민연구네트워크와 함께 공동 주최하고 MAP이 주관했습니다. 포럼에 앞서 11월 23일 난민 자문 그룹 위촉식을 열었고, 11월 16일 마인드런 페스티벌에는 난민과 함께 부스를 운영했습니다.

  10. 2026

    6월 22일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 MAP을 포함한 10개 단체에 연대기금을 전달했습니다. 7월 24일 난민연구네트워크의 2026 난민 포럼에서 MAP의 난민 활동가와 김영아 대표가 난민 참여 증진 세션을 발표했습니다. 10월 공동기자회견문에는 난민인권네트워크와 이주구금대응네트워크의 회원단체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숫자로 보는 사업

167명
2025 한국 난민 포럼 참여자 (54개 주체)
55명 중 10명
2025년 난민 자문 그룹 신청자 중 선발자 (15개 출신국)
434개 이상
APRRN 회원 시민사회단체와 개인 (29개국, MAP 연대 페이지 기준)

사진

자료

최근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