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아시아평화를향한이주 MAP 정기총회 결과 보고

총회 및 이사회

English / français / العربية / فارسی / русский

지난 2026년 3월 28일 토요일, 아시아평화를향한이주 MAP은 온·오프라인 동시 접속을 통해 제3회 정기총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총회는 현장 참석 9명, 온라인 참석 9명, 위임 48명을 포함하여 총 67명의 참여로 성사되었습니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 및 결산 보고를 비롯하여, 단체의 미래를 결정짓는 사단법인화 추진과 정관 개정 등 총 6가지 안건이 상정되어 모두 이의 없이 채택되었습니다. 그 주요 결과를 회원 및 후원자 여러분께 공유합니다.

1. 2025년 사업 보고 및 감사 결과

  • 사업 및 결산 승인: 2025년 대다수 사업이 목표 이상으로 달성되었으며, 온·오프라인 참석자 14명의 찬성으로 승인되었습니다.
  • 감사 보고: 김연주 감사는 2025년 한 해 동안의 사업 집행과 회계 처리가 모두 적정하게 이루어졌음을 보고하였습니다.
  • 주요 지출 현황: 지출 비중은 정신건강 지원, 아동 보육비, 양육비 순으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2. 2026년 사업 계획: 내실 강화

인도주의적 기금 위기라는 외부 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현장 중심의 전문성을 유지하면서도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사업에 집중하기로 하였습니다.

  • 실태 조사 및 정책 제언: 난민 실태 조사에 참여하고, 난민 당사자들이 직접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역량 강화를 지원하여 정책 제언으로 연결하겠습니다.
  • 통합적 지원 체계: 한국어 교육을 장학 사업 및 정서 지원과 연계하고, 발달 장애 아동 지원과 같은 전문 분야에 집중하여 활동의 질을 높일 예정입니다.
  • 디지털 전환: AI 기술을 활용하여 난민 생활 정보 뉴스를 제작·배포하며 기술 훈련과 윤리 교육을 병행합니다.
  • 영향 평가 도입: 모든 사업의 사회적 영향력을 구체적으로 측정하기 위한 성과 평가 체계와 연구위원회를 설치합니다.

3. 거버넌스 강화 및 조직적 기반 마련

  • 임원 선출: 감사 체제를 기존 1인에서 2인(김연주 변호사, 주건일 센터장)으로 확대하여 전문성을 높였으며, 단체의 활동(자원활동 및 프로그램 제안)을 깊이 이해하고 있는 이민경 회원을 이사진으로 영입하였습니다.
  • 정관 개정: 급변하는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 이사회에서 신임 및 후임 이사를 선출(출석 이사 3분의 2 찬성)하되 차기 총회에서 최종 승인을 받는 방식으로 정관을 개정하였습니다.
  • 사단법인화 추진: 2027년 상반기 등록을 목표로 사단법인화를 본격 추진하며, ‘창립준비위원회’ 를 구성하여 행정 체계 정비와 발기인 모집에 착수합니다.

4. 10+1주년 기념행사 개최

  • 설립 11주년을 맞아 올 하반기(9월~10월경), MAP의 핵심 가치인 ‘함께하는 사람들’을 주인공으로 하는 10+1 기념행사를 개최합니다.
  • 이 자리를 통해 ‘MAP 2.0’ 비전을 대외적으로 선포하고 사단법인화를 위한 동력을 모을 예정입니다.

MAP이 11년이라는 시간 동안 멈추지 않고 걸어올 수 있었던 것은 모두 후원자님들과 활동가, 그리고 난민 여러분이 함께 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WE MAP’이라는 이름 아래 새로운 비전을 향해 나아가는 MAP의 행보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시아평화를향한이주 MAP 드림

Screens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