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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6일 월요일, 11월 8일 수요일, 11월 10일 금요일
📌 호평중학교
호평중학교 1학년 학생들은 사회 교과에서 ‘문화의 이해’, ‘사회 변동과 사회 문제’ 두 단원을 배우면서 우리를 초대해주셨습니다.
한 반에서 2교시 동안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첫째 시간에는 난민 연사의 이야기를 듣고 난민이 누구인지 이야기를 나누었고 둘째 시간에는 난민이 이주하면서 겪는 문화경험과 이주민과 선주민의 문화가 만나 확장하는 것에 대해 학생들과 대화 했습니다.
나임, 프레디, 마준, 등윤비, 샤이마, 연우쌤이 참여 하셨는데요. 선생님들의 소감을 들어보았습니다.
🍪등윤비&나임
🧷등윤비쌤
선생님과 학생들의 열정이 와 닿았습니다. 익숙지 않은 주제임에도 학생들은 큰 흥미를 보였으며 많은 질문이 오고 갔습니다. 그리고 학생들의 질문은 매우 날카로우며 솔직했습니다.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제 이야기를 열심히 들어주는 학생들에게 매우 고마웠습니다. 민주주의 속에서 우리가 생활 속 느끼는 자유로움이 얼마나 중요한 지 학생들이 알아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나임쌤
아프가니스탄의 상황을 학생들에게 들려주었습니다. 한국으로 오기까지의 과정과 현재 자기가 갖는 목표, 본국으로 돌아가게 된다면 선생님이 되고 싶은 이유까지 자신의 일대기와 꿈으로 자신을 표현했을 때 아이들의 관심과 따뜻한 눈빛이 인상 깊었습니다.
🍪연우&프레디
🧷연우쌤(@layeonu
호평중학교는 처음이지만 DR행사는 많이 가봤습니다. 그중 호평중의 학생들의 반응이 너무 밝았습니다. 3교시의 학생들의 질문이 많았고 이것저것 물어보기도 했지만 다음 교시는 조금 달랐습니다. 학생들이 너무 조용해서 왜 그렇게 조용 하냐고 물어봤더니 하필 오늘은 분위기 메이커가 없다고해서 속상했습니다… 끝날 때쯤 분위기 메이커가 생겼고 재밌게 행사를 마무리했습니다, 또한 여기서는 다른 학교와 달리 급식을 먹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살면서 급식 먹는것은 처음이었기에 너무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
🧷프레디 쌤
학생들의 열정적인 참여와 따뜻한 환영이 인상 깊었습니다 . 학생들 한 명 한 명한테서 열정을 느낄 수 있었고 한국의 난민 대우가 아이들과 같은 “미래”가 함께한다면 희망적일 것입니다.
🍪마준&샤이마
🧷마준
특히 더 오래 머무르며 학생들에게 좋은 질문을 해주셔서 좋은 감정이었습니다. 8일 차가 왜 다른 날들보다 더 좋았는지 모르겠지만 아이들은 더 화목하고 받아들였고, 준비하고 열망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샤이마
중학교에서 처음 만나는 학생들은 순수하고 순수한 영혼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등학생들보다 더 즐겁고 열정적이며, 대화를 주도해 가는 모습을 보이는 것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생각보다 질문을 많이 받지는 못했지만, 이야기에 흥미를 느끼는 모습이 생생하게 보였고 무엇보다 빼빼로데이라서 그런지 저에게 과자를 전해주는 아이들이 너무 귀엽고 고마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