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용사회 조성
난민 포용사회 조성
난민에 대한 오해와 두려움을 줄이고 난민과 시민이 함께 살아갈 사회적 토대를 만들기 위해 MAP이 운영하는 인식 개선, 교육, 연결 사업입니다. 청소년과 청년, 시민, 자원활동가, 난민 조력 실무자와 난민 당사자 활동가가 대상입니다.
배경
난민을 받아들이는 사회는 법과 제도만으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국제 사회는 난민 보호의 지속 가능한 해법으로 정착국 사회와의 통합을 강조해 왔고, 그 바탕에는 다름을 존중하고 이웃으로 함께 사는 시민의 문화가 있습니다.
한국 사회에서 난민은 종종 '낯선 타자'로 여겨지고, 환대보다 배제와 편견을 먼저 만납니다. 난민을 이해하고 지지하려는 시민이 있어도 난민을 직접 만나거나 함께할 방법을 찾기는 쉽지 않습니다.
MAP은 청소년, 시민, 자원활동가, 난민 조력자가 난민을 직접 만나고 배우는 자리를 만듭니다. 평화캠프, 교육, 자원활동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난민과 연대하는 사람이 늘어날 때 난민과 시민이 함께 사는 사회의 토대가 생깁니다.
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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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시민, 인권, 평화 교육과 평화 아카데미
교사 연수, 청소년 강연, 지역 커뮤니티 교육으로 민주시민, 인권, 평화 교육을 하고 난민 당사자 활동가가 강연자로 참여합니다. 평화 아카데미는 난민 당사자 활동가와 난민 조력 실무자를 위한 강연과 토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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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시민평화캠프
난민과 한국 청년, 청소년이 함께 머무는 캠프를 전주YMCA와 함께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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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derless Day
전국의 청년 단체와 국내 난민이 한 공간에서 만나 서로의 삶과 생각을 나누는 프로그램입니다. MAP이 청년 단체의 공간으로 찾아갑니다.
걸어온 길
- 2015
3월 faBrick Project라는 이름으로 줌머 패션쇼를 준비하며 시작했고, 7월 MAP이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11월에는 줌머 난민 공동체를 소개하는 사진전 <오래된 이웃, 1994~>를 열었습니다.
- 2016
8월부터 12월까지 경기도교육청 지원으로 성남 아시아평화리더 꿈의학교를 운영해 청소년 인권교육과 평화적 갈등 해결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6월 세계 난민의 날에는 난민행진 플래시몹을 했습니다.
- 2017
6월 세계 난민의 날을 기념해 사진전 <국경 아이들의 노래>를 열었습니다. 9월부터 12월까지 성남 아시아평화리더 꿈의학교를 운영했습니다.
- 2018
예멘 난민을 둘러싼 논란이 커진 해에 난민 혐오와 환대를 주제로 한 강연을 하며 시민을 만나는 자리를 넓혔고, 11월 3일 평화리더 휴먼라이브러리 <사람을 읽다>를 열었습니다. 7월부터 11월까지 성남 아시아평화리더 꿈의학교를 운영했습니다.
- 2019
난민이 한 권의 사람책이 되어 시민에게 자기 삶을 들려주는 난민과 함께하는 사람책 도서관을 시작했습니다. 난민 13명이 사람책으로 나서 6월 20일 첫 행사를 연 뒤 아홉 개 도시에서 21회 열어 850여 명을 만났습니다.
- 2020
사람책 도서관이 2년째를 맞아 코로나19 속에서 주로 온라인으로 열려, 난민 17명이 11개 도시에서 20회 열었고 독자는 829명이었습니다. 8월에는 여수에서 한국 청년과 난민 청년이 참여하는 지구시민평화캠프를 열었습니다.
- 2021
1월 난민과 비자발적 이주민 전문 뉴스레터 <디스플레이스드>의 첫 호를 냈습니다. 사람책 도서관은 난민 18명이 14개 도시에서 30회 열었고, 독자는 2,036명이었습니다. 6월에는 세계 난민의 날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 2022
사람책 도서관 4년차에 난민 16명이 사람책으로 나서 14개 도시에서 32회 열었고, 1,410명의 시민을 만났습니다. 6월에는 시각예술활동가 제람과 <'난민, 사람, 책' 읽기>를 공동 주최했습니다.
- 2023
2월 사업 이름을 난민과 함께하는 사람책 도서관에서 난민과의 대화로 바꾸었습니다. 난민 16명이 연사로 나서 29회의 대화 행사를 열었고 2,016명이 참여했습니다. 평화 아카데미를 시작해 난민 조력자 과정과 난민 당사자 활동가 과정을 10회씩 열었습니다.
- 2024
난민과의 대화가 11개 도시에서 21회 열렸고 지역 주민 1,559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77%가 청소년이었습니다. 평화 아카데미는 10개 세션으로 진행해 난민 조력자 231명이 참여했습니다. 7월에는 전주YMCA와 함께 철원 국경선평화학교에서 2박 3일 평화캠프를 열어 한국을 포함한 11개국 34명이 참가했습니다.
- 2025
난민과의 대화가 중고등학교와 대학, 도서관, 교회에서 이어졌고, 11월에는 부산국제평화포럼 패널로도 참여했습니다. 7월 전주와 진안에서 지구시민평화캠프를 열어 31명이 참가했습니다.
- 2026
청년 단체와 난민이 한 공간에서 만나는 Borderless Day를 시작해 4월과 5월에 참여 단체를 모집했고, 선정된 단체는 6월부터 11월 사이에 행사를 진행합니다. 7월 김해 봉하마을에서 '혐오'를 주제로 지구시민평화캠프를 열었습니다.
숫자로 보는 사업
- 29회
- 2023년 난민과의 대화 행사 횟수
- 2,016명
- 2023년 난민과의 대화 참여자
- 31명
- 2025년 지구시민평화캠프 참가자
- 10회
- 2024년 평화 아카데미 강연 횟수(마지막 강연이 열 번째로 안내됨)
- 약 42.3%
- 2023년 디스플레이스드 평균 오픈율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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