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파워먼트

우리 평화 한국어학교

우리 평화 한국어학교는 MAP이 2022년 3월에 시작한 난민 대상 온라인 한국어 교육 사업입니다. 한국어 학습이 어렵거나 사회통합프로그램(KIIP)에 참여하기 어려운 난민을 대상으로 2025년 2월까지 학기마다 자모음반과 1급부터 3급까지 수업을 열었습니다.

종료 2022~2025

배경

정착국의 언어를 배우는 일은 난민이 일하고, 이웃과 관계를 맺고, 자기 권리를 이해하는 출발점입니다. 많은 나라가 난민과 이주민을 위한 언어 교육을 사회통합 정책의 기본으로 두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한국에서는 많은 난민이 이 기회에서 비켜나 있었습니다. 정부의 이민자 대상 교육은 외국인등록을 한 사람을 중심으로 운영되었고, 아이를 돌보는 여성, 이동이 어려운 장애인, 긴 시간 일해야 하는 노동자에게는 교실에 가는 일 자체가 어려웠습니다.

MAP은 '한국어 배움이 지역통합의 시작점'이라는 생각으로 집에서도 들을 수 있는 온라인 학교를 열었습니다. 3년간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MAP은 난민의 한국어 교육 접근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하는 일

  1. 온라인 한국어 수업과 교육과정

    난민 배경을 가진 수강생에게 자모음반부터 4급까지 온라인 한국어 수업을 무료로 열었습니다.

    2022~2025

  2. 자원교사 운영과 KOICA 지원

    난민 당사자와 한국어 교원이 자원 활동으로 수업을 운영했고, KOICA ODA 영프로페셔널이 학교 운영을 지원했습니다.

    2022~2025KOICA

  3. 운영 종료와 한국어 교육 정보 제공

    한국어 교육 정보는 MAP 난민뉴스로 전합니다.

    2025~

걸어온 길

  1. 2022

    3월 온라인 한국어 교육 사업으로 우리평화한국어학교를 시작했습니다. 한 학기 15주 과정을 두 학기 열었고, 한국어 교사 자원활동가가 1학기 12명, 2학기 13명이 수업을 맡았으며 학생 대부분은 아랍어를 모국어로 하는 난민이었습니다.

  2. 2023

    자모음반과 1급부터 3급까지 두 학기를 열었고, 참여 학생은 1학기 61명에서 2학기 115명으로 늘었습니다. 수료 학생의 국적은 16개국, 모국어는 9개였습니다. 1학기에 글쓰기 대회를 열어 단체에 기증된 태블릿 PC를 입상 학생과 개근 학생에게 전달했습니다. 하반기에는 KOICA ODA 영프로페셔널이 학교 운영을 지원하기 시작했습니다. 수료 기준을 채운 학생은 1학기 33명, 2학기 58명이었고, 자원활동가 교사는 1학기 10명, 2학기 11명이었습니다.

  3. 2024

    1학기에는 자모음반과 1급부터 3급까지, 2학기에는 4급을 더해 5개 반을 열었습니다. 한 해 동안 106명이 수료했고 자원활동가 교사 25명이 수업을 맡았으며, KOICA 영프로페셔널이 운영을 지원했습니다. 12월 20일에는 평화 아카데미 강연 '난민 한국어교육과 사회통합'을 온라인으로 열었습니다. 2학기 수료생은 22개 국적, 15개 모국어의 학생들이었고, 이 해에 학교 인스타그램을 열었습니다.

  4. 2025

    2022년부터 3년 동안 운영한 학교의 마지막 학기를 2월 20일에 마쳤습니다. 이후 한국어 교육 정보와 콘텐츠는 난민뉴스와 학교 인스타그램으로 전하고, 학교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난민 한국어 교육 접근의 필요성을 알리고 있습니다.

대상

  • 한국어 학습이 어렵거나 사회통합프로그램(KIIP)에 참여하기 어려운 난민
  • 별도의 요건 없이 난민 배경을 가진 수강생

신청 및 문의

학교는 2022년 3월부터 2025년 2월까지 운영했습니다. 한국어 교육 정보는 MAP 난민뉴스와 학교 인스타그램에서 전하고 있습니다.

숫자로 보는 사업

3년
2022년부터 2025년까지 학교 운영 기간
15주
2024년 2학기 학습 기간(2024.9.2~12.15)
4개 반
2024년 1학기 개설 과정(자모음반, 1급, 2급, 3급)
5개 반
2024년 2학기 개설 과정(자모음반, 1급부터 4급)

사진

자료

최근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