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하반기 자원활동가 소개] 임화연 (옹호 및 대외협력 AP팀)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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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간단한 자기 소개와 MAP에 지원하게 된 동기를 말씀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아시아평화를향한이주 MAP 2025년도 하반기 활동가 임화연입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남을 돕는 것을 좋아했는데요, 그래서 직접 봉사 동아리를 운영해 보기도 했답니다! 대학에와서는 중어중문학과 국제학을 전공하고 있는데요, 특히 국제학 수업에서 난민에 대해 알게 되었고 저도 그분들을 돕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다 MAP의 자원활동가 모집 공고를 봤고, 학생 신분으로 난민을 도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해서 지원했습니다!

Q2. 현재 팀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고 계시나요?

AP팀은 MAP의 목소리가 되어, 모든 활동의 과정과 의미를 기록하고 세상에 알리는 역할을 합니다. 특히 MAP의 인스타그램과 홈페이지에 올라가는 모든 홍보물을 만들고 관리하고 있습니다! 월간소식과 Refugee News, 연례 보고서, 그리고 지금 WEMAP도 만들고 있답니다! 또 소식을 SNS에 올리고, 후원자분들께 전달하고 있답니다.

Q3. 현재까지 활동을 이어오며 본인에게 가장 인상 깊었던 순간은 무엇인가요?

7월에 다른 활동가분들과 함께 의정부에 위치한 착한 사마리아인의 집에 방문했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함께 가정 방문을 한 뒤, 착한 사마리아인의 집으로 이동해 일을 도왔습니다. 그때 만들어주셨던 음식들이 너무 맛있어서 아직도 잊을 수 없답니다. 이후에는 함께 대화하는 시간도 가졌는데요. 난민은 나와 다르지 않은, 오늘을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몸소 느낄 수 있던 순간이었습니다. 이 날을 기점으로 제가 하는 일에 더욱 자부심을 갖고 더 적극적으로 임하려고 노력했던 것 같아요 🙂

Q4. 우리 사회가 난민과 함께하기 위해서 무엇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난민과 시민의 접촉을 늘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서 설명했던 것처럼 난민을 만나고 대화하면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게 됩니다. 실제로 저희 MAP에서도 ‘난민과의 대화’를 통해 접촉을 늘리고 있는데요. 이걸 보는 시민들 또한 적극적으로 이러한 활동에 참여해 난민과 만나보셨으면 좋겠습니다.

Q5. MAP에서 활동을 하며 어떠한 ‘변화’를 느꼈나요? 혹은 어떠한 ‘변화’를 만들고 싶나요?

저는 MAP에서 활동하며 세상을 보는 새로운 눈을 선물 받았습니다. 대학에 들어와 처음으로 난민에 대해 알게 되었고 MAP의 자원활동가를 시작하며 난민에 대한 이해가 깊어졌습니다. 특히, 지금은 친구들에게 먼저 난민에 관한 이야기를 꺼내는 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만약 MAP과 함께하지 못했다면 아마 이러한 새로운 변화를 알 수 없었을 것 입니다!

Q6. 난민 문제를 어렵게 느끼는 사람들에게 MAP이 어떻게 다가가면 좋을까요?

앞선 답변에서 ‘난민과의 대화’를 말씀드렸는데요. 다른 팀에서도 더 많은 시민이 더 자주 난민에 접촉할 수 있도록 다가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AP팀에서도 MAP의 다양한 활동 현장을 생생하게 기록하고 공유하는데요, 난민과 시민을 연결하는 역할을 하고싶습니다. 직접 활동에 참여하지 못하는 분들도 저희의 콘텐츠를 통해 난민과의 교류가 얼마나 즐겁고 의미 있는 경험인지 간접적으로 느끼게 해드리는 것이 저희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