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파워먼트

난민 임파워먼트

MAP은 난민을 지원의 수혜자가 아니라 자기 삶의 결정자이자 사회 변화의 주체로 보고, 난민 청소년/청년과 난민 당사자 활동가를 중심으로 교육, 진로, 커뮤니티 참여를 지원합니다. 장학금, 청소년/청년 프로그램, 평화 아카데미, 난민 자문 그룹 참여가 이 사업에 속합니다.

진행 중 2022~

배경

국제 사회는 난민을 보호의 대상으로만 보지 않고 자기 삶과 공동체의 미래를 결정하는 주체로 보아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아 왔습니다. 2018년 유엔 총회가 채택한 난민 글로벌 컴팩트도 난민의 자립과 의미 있는 참여를 핵심 목표로 제시합니다.

그러나 한국에서 '난민'이라는 이름에는 여전히 피해자, 도움을 받는 사람이라는 시선이 따라붙습니다. 난민 지원은 법률 상담과 긴급 지원에 집중되어 있어, 공부하고 일하며 미래를 그려야 할 청소년과 청년, 자기 목소리를 내려는 당사자를 위한 자리는 많지 않습니다.

MAP은 난민 청소년과 청년이 배움을 이어가고, 난민 당사자 활동가가 자기 경험과 언어로 활동할 수 있도록 장학금, 교육, 참여의 기회를 만듭니다. 난민이 정책과 논의의 자리에 직접 참여하는 길도 함께 엽니다.

하는 일

  1. 착한 사마리아인 장학금

    난민 청소년과 청년의 고등교육과 직업교육을 지원하는 장학 사업으로, 상담과 정보 제공, 봉사활동을 함께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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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착한 사마리아인의 집

  2. 난민 청소년/청년 이야기마당과 자기소개서 클리닉

    난민 청소년과 청년이 한국 생활에 대한 생각을 또래와 나누는 모임을 열고,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이를 위한 자기소개서 클리닉을 함께 운영합니다.

    2024, 2025

  3. 문화 멘토링과 한국어능력시험(TOPIK) 준비반

    난민 청소년이 한국 청년 멘토와 문화활동을 하는 멘토링과 난민 청년을 위한 TOPIK 준비반을 운영했습니다.

    2024~2025서울 노회 신도부 소속 청년부(주최)

  4. 평화 아카데미와 난민 리더십 훈련 워크숍

    난민 당사자 활동가와 난민 조력 실무자를 위해 통역, 노무, 정신건강, 트라우마 기반 케어 등을 주제로 한 강연과 리더십 훈련 워크숍을 엽니다.

    2023~2024

  5. 난민 당사자 활동가 참여와 커뮤니티 자문위원회

    난민 당사자 활동가가 자문위원, 통역가, 콘텐츠 제작자, 강연자로 MAP 사업의 기획과 실행에 함께하고, 난민 커뮤니티 자문위원회가 사업 방향과 필요를 논의해 정책 개선 제안을 냅니다. 2024년에는 난민 인턴 2명, 직원 1명, 통번역인 10명이 난민뉴스, 상담, 아동보호, 장학 사업에 함께했고, 초점집단토론 5회에 42명이 참여해 사업을 평가했습니다.

  6. 한국난민포럼 난민 자문 그룹(RRG)

    한국에서 살아가는 난민과 비호신청자의 목소리를 한국 난민 포럼에 전하는 당사자 그룹입니다. 2025년에 구성되었고 MAP이 포럼을 주관했습니다.

    2025한국난민포럼(UNHCR 한국대표부, 국가인권위원회, 난민인권네트워크, 난민연구네트워크 공동 주최)

걸어온 길

  1. 2020

    난민 청년 인턴십을 도입해 2명이 한국 시민단체에서 활동을 경험했고, 이 가운데 1명은 MAP 활동가가 되었습니다. 8월 5일부터 7일까지 여수YMCA, 전주YMCA와 함께 지구시민 평화캠프를 열어 한국 청년과 8개국 난민 청년이 만났습니다.

  2. 2022

    4월 착한 사마리아인의 집과 함께 난민 청년을 위한 착한 사마리아인 장학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장학생에게 상담, 정보 검색 지원, 봉사활동과 인턴십 기회 연계, 원서와 이력서 작성 워크숍을 함께 제공했습니다. EDN 장학 기금으로 중고등 여학생을 위한 걸 앤 그릿 장학금도 운영했습니다.

  3. 2023

    착한 사마리아인 장학금을 3개 기수로 운영하고, 산학협동재단 장학금에 대학생 3명을 추천해 2명이 선발되었습니다. 바보의나눔 지원으로 연 평화 아카데미에서는 난민 조력자 역량강화 과정 10회에 54명, 난민 당사자 활동가 양성 과정 10회에 95명이 참여했습니다. 9월부터는 EDM 아카데미의 후원으로 중학생 난민 청소년 2명의 학원비를 지원했습니다.

  4. 2024

    난민 청소년/청년 이야기마당, 교회 청년부 멘토와 함께한 문화 멘토링, 난민 리더십 훈련 워크숍을 새로 열었습니다. 평화 아카데미는 10회 강연으로 열었습니다. 11월과 12월 문화 멘토링에는 7개 국적의 난민 청소년 11명과 세 교회의 청년 멘토 12명이 함께했고, 평화 아카데미에는 231명이 참여했습니다.

  5. 2025

    장학생과 비장학생이 함께하는 이야기마당과 자기소개서 클리닉을 열고, TOPIK 준비반을 약 3개월 운영했습니다. MAP이 주관한 한국난민포럼을 위해 난민 자문 그룹 10명을 선발했고, 12월 9일 서울교육대학교에서 포럼을 열었습니다.

  6. 2026

    착한 사마리아인 장학금을 15기부터 18기까지 고등교육 트랙과 직업교육 트랙으로 번갈아 운영하며, 장학생과 착한 사마리아인의 집 봉사자가 만나는 자리도 이어갔습니다.

신청 및 문의

숫자로 보는 사업

55명
2025년 난민 자문 그룹 신청자(15개 출신국)
10명
2025년 난민 자문 그룹 선발자
250만 원
장학생 1인 3개월 최대 지원액
42명
2024년 초점집단토론 5회 참여자

사진

최근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