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증진
정신건강 및 심리사회적 지원
MAP은 정신건강 관련 어려움을 겪는 한국 거주 난민에게 정신과와 심리상담 연계, 치료비, 통역 등 정신건강 및 심리사회적 지원(MHPSS)을 제공합니다. 유엔난민기구(UNHCR)와 협력하여 진행합니다.
배경
전쟁과 박해, 피난의 경험은 몸뿐 아니라 마음에도 깊은 상처를 남깁니다. 국제 인도주의 기준은 정신건강 및 심리사회적 지원(MHPSS)을 식량, 주거, 의료와 함께 위기 대응의 필수 요소로 봅니다. 상처를 돌보지 못하면 일상과 관계, 일과 배움 모두가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한국에 사는 난민도 불안정한 체류와 차별 속에서 트라우마, 우울, 불안을 겪습니다. 그러나 전문 통역이 없는 진료실에서는 가족이나 아이가 통역을 맡기도 하고, 낯선 치료 방식과 정신건강에 대한 낙인 때문에 도움을 청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MAP은 유엔난민기구와 함께 정신과 진료와 심리상담을 잇고 치료비와 통역을 지원합니다. 정신건강 전문가와 시민단체가 함께하는 한국난민정신건강증진협의체(MHARK)에 참여해 난민의 언어와 문화를 이해하는 돌봄이 늘어나도록 협력합니다.
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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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상담과 의료기관 연계
난민의 상담 요청을 접수해 정신건강의학과, 심리상담센터, 의료기관을 연계하고 응급 상황에서는 신속하게 대응합니다. 사회복지, 법률, 주거, 교육 지원도 함께 연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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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비, 검사비와 통역 지원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비와 검사비, 상담치료비, 치료 목적의 재활 활동비를 지원하고 상담과 진료에 통역을 함께합니다. 유엔난민기구와 함께 2021년부터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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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 아동 발달 치료 연계
발달 치료가 필요한 난민 아동의 언어치료 기관을 찾아 연계하고, 필요하면 상담에 동행합니다.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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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난민정신건강증진협의체(MHARK)
정신건강의학 전문가와 시민단체가 난민과 기타 강제이주민의 정신건강 및 심리사회적 지원 강화를 위해 2024년에 설립한 협의체이며, MAP은 구성 기관으로 참여합니다.
걸어온 길
- 2021
유엔난민기구와 협력해 정신건강 및 심리사회적 지원(MHPSS)을 새 사업으로 시작했습니다. 난민의 정신건강 상담 요청을 받아 의료기관과 연계하고, 의료 통번역과 의료비를 지원하며, 통번역인의 역량을 키우는 일을 사업 내용으로 정했습니다.
- 2022
지원 대상을 난민 아동으로 넓혔고, 이를 위해 정신건강 서비스 자원을 조사하고 통역인을 찾아 교육했습니다. 시민단체와 이주민 건강단체,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가 꾸린 난민 트라우마 TF에서 MAP이 공동 팀장을 맡았습니다.
- 2023
모든 체류자격의 난민 17명에게 정신건강의학과 검사비와 외래진료비, 상담치료비, 긴급 주거비, 통역을 지원했습니다. 11월에는 다음세대재단과 카카오같이가치의 모금 캠페인에 참여해 상담 공간을 준비했습니다. 한국여성정신의학회와 난민 트라우마 TF의 협력사업도 시작했습니다.
- 2024
6월 29일 국립정신건강센터에서 한국여성정신의학회, 공익법센터 어필, 피난처, 호모인테르와 함께 한국난민정신건강증진협의체(MHARK) 협약을 맺었고, 협의체는 같은 날 유엔난민기구와도 협약을 맺었습니다. 한 해 동안 성인 22명과 아동 8명이 정신과 진료와 심리상담을 받았습니다. 정신과 치료와 심리상담은 모두 183회였고, 아랍어, 러시아어, 영어, 암하라어 통역인 9명이 함께했습니다.
- 2025
발달 치료가 필요한 난민 아동의 치료 기관을 찾아 연계하는 일을 이어갔습니다. 11월 16일 마인드런 페스티벌에는 난민과 함께 달렸고, MHARK는 선착순 50명의 참가비를 지원했습니다.
- 2026
6월 발달지연이 있는 난민 아동이 언어치료와 심리치료를 이어갈 수 있도록 세이브더칠드런과 연계해 치료비와 생계비 지원을 연결했습니다. 7월 4일에는 난민 정신건강 심포지엄에서 난민 당사자의 이야기와 현장의 지원 사례를 나눴습니다.
대상
- 정신건강 관련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 거주 난민(성인, 아동, 청소년 포함)
- 스트레스, 불안, 우울, 트라우마, 수면장애, 조현병, 알코올 의존, 아동 발달지연 등
- 모든 체류자격의 난민
인도적 지원 신청 및 문의
숫자로 보는 사업
- 17명
- 2023년 정신건강 및 심리사회적 지원을 받은 난민
- 21점
- 2025년 마인드런 페스티벌 부스에 전시한 난민 작가 일러스트
- 50명
- 2025년 마인드런 MHARK 참가비 지원 인원(선착순)
- 30명
- 2024년 사례관리 인원(성인 22명, 아동 8명)
- 183회
- 2024년 정신과 치료와 심리상담 횟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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