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증진
난민 건강과 정신건강
MAP은 난민의 건강을 치료가 아닌 권리로 보고, 의료통역 연계와 제도 안내, 정신건강 및 심리사회적 지원, 난민 아동 의료비 지원, 건강권 협의체 활동을 함께 진행합니다. 국내 모든 체류자격의 난민을 대상으로 합니다.
배경
건강은 국적이나 체류 자격과 관계없이 모든 사람이 누려야 할 기본 권리입니다. 그러나 전 세계 난민과 이주민은 언어, 비용, 제도의 장벽 때문에 필요한 의료에서 멀어지기 쉽고, 피난 과정에서 생긴 질병과 부상을 제때 치료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국에서도 난민은 말이 통하지 않는 진료실, 복잡한 건강보험 제도, 불안정한 체류 지위 때문에 아파도 진료를 미루곤 합니다. 의료비 감면 제도가 있어도 신청 방법과 자격을 알지 못해 쓰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아이가 아프거나 큰 수술이 필요할 때 한 가정이 감당하기 어려운 비용이 생깁니다.
MAP은 난민이 필요한 때에 필요한 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통역을 잇고, 제도를 알기 쉽게 안내하며, 여러 기관과 함께 의료비를 마련합니다. 현장에서 확인한 문제는 의료계와 시민사회에 알려 제도의 빈틈을 줄이는 데 힘을 보탭니다.
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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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통역 연계와 제도 안내
난민이 의료기관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병원 예약, 의사소통, 약 복용 설명까지 의료통역을 지원하고, 의료 지원 제도와 응급 상황 대응 절차를 여러 언어로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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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 아동 의료비 지원
치료비 부담이 큰 난민 아동 가정을 위프렌즈, 기아대책, 희망날개 등의 의료비 지원과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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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난민정신건강증진협의체(MHARK) 활동
정신건강의학 전문가와 시민단체가 난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의료 접근성 확대를 위해 구성한 한국난민정신건강증진협의체에 2024년 출범 때부터 구성 기관으로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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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건강검진 및 의료기관 연계 (종료)
국내 모든 체류자격의 난민을 대상으로 의료기관과 협력해 건강검진을 연계하고 진료와 치료로 이어지도록 지원했습니다. 현재는 종료되었습니다.
걸어온 길
- 2016
삼성서울병원과 함께 난민을 위한 무료 건강검진 행사를 시작했습니다. 이 행사는 이후 여러 해 이어졌습니다.
- 2017
난민건강프로젝트로 난민의 의료 이용을 돕는 활동을 본격화했습니다. 삼성서울병원과 두 차례 무료 건강검진을 열어 난민 112명을 의료기관과 이었고, 11월에는 난민 의료통역 가이드 핸드북을 만들었습니다.
- 2018
보험과 비용 문제로 의료기관을 이용하기 어려운 난민신청자와 인도적체류자가 늘면서 개별 상담과 의료기관 연계 요청이 늘었고, 한 해 동안 29명의 의료 이용을 도왔습니다. 삼성서울병원과 인천에서 무료 건강검진을 열었습니다.
- 2019
인권재단 사람의 <인권프로젝트-업> 지원을 받아 난민건강 사업을 안정적으로 이어갔습니다. 7월 외국인 건강보험 의무가입이 시작되자 4개 언어로 난민 대상 건강보험 안내물을 만들어 다른 난민지원단체에도 나눴습니다.
- 2020
코로나19 시기에는 난민의 건강 상담, 의료기관 연계, 통역 지원을 재난 대응에 집중했습니다. 9월에는 녹색병원과 8개 지원단체가 미등록 이주아동과 난민 아동의 의료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 2021
코로나19 확진자와 가족에게 치료와 격리 방법을 안내하고 통역했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의 난민아동지원사업 협력기관으로 21명의 난민 아동에게 양육비, 보육비, 의료비를 지원했습니다.
- 2022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미취학 난민 아동의 양육비, 보육비, 의료비 지원을 이어갔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 모니터링에서 난민신청자 35명을 인터뷰해 건강보험 가입과 의료서비스 접근 실태를 조사하고 12월에 결과를 공유했습니다.
- 2023
미취학 난민 아동의 의료비 지원을 이어갔습니다. 난민이 한국의 의료기관을 이용하기 전에 알아야 할 건강정보를 영어, 아랍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영상으로 만들어 누구나 볼 수 있게 공개했습니다. 정신건강 지원은 별도 사업으로 넓혀 갔습니다.
- 2024
18개월 이하 한부모 가정 난민 아동에게 양육비와 의료비를 지원했습니다. 한국이주민건강협회 위프렌즈의 이주배경아동 건강성장 의료비지원사업으로 발달지연 아동의 상담치료비를 지원했고, 치료 과정을 보호자에게 전달해 치료에 함께하도록 도왔습니다. 6월에는 한국난민정신건강증진협의체 출범에 구성 기관으로 참여했습니다.
- 2025
6월 세계인권도시포럼에서 MAP 대표가 <난민 건강 공공성은 어떻게 실현할 것인가?>를 발제했습니다. 한부모 가정 난민 아동의 생활비와 의료비를 지원하는 착한 사마리아인 지원과, 어머니가 자녀에게 책이나 간식 같은 선물을 줄 수 있게 돕는 디어마미 지원을 이어갔습니다.
- 2026
치료비 부담이 큰 난민 가정을 위프렌즈, 기아대책, 희망날개 같은 여러 기관의 의료비 지원과 연결했습니다. 정신건강 지원은 정신건강 및 심리사회적 지원 사업으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인도적 지원 신청 및 문의
- 이메일hs@mapcast.org
- 대표 전화02-2038-0231
숫자로 보는 사업
- 17명
- 2023년 정신건강 및 심리사회적 지원을 받은 난민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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